마산지점 김채은님 감사합니다 > 칭찬합시다

전래없는 코로나사태를 2년 넘게 겪으면서 저를 포함해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이루말할수가없습니다.
매출은 급감했지만 인건비와 월세 등 유지비는 고정으로 나가보니 여유자금은 바닥이 나고 막막한 시점에 비록 갚아야 될 돈이지만 저리 대출의 기회는 한줄기 희망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방문하게되는 곳이 신용보증재단 마산지점이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처음 방문했을때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셨던 김채은님을 잊을수가없었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상세한 상담과 여러 질문에도 성심성의끝 답변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대출상담에서도 병원을 다녀오셨는지 손등에 거즈가 붙어있어 어디아프세요? 물었더니 네ᆢ병원검사하고ᆢ 바빠서 바로 복귀했다는 말에 안쓰럽기도하고 열정에 감동받아 칭찬 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김채은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